꼼방 > 자작일기 - Amplifier 자작 > 진공관이 외부 충격에 예민 해지는 경우는?



素心 13-10-21 09:42 마이크로포닉을 말하시는거 같은데 안건드리면 되고, 자주 건드려야할 형편이면 다른 관으로 바꿔야 할겁니다 포닉현상은 전기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기계적 대응책을 찾을 수 밖에. 마이크로포닉을 말하시는거 같은데 안건드리면 되고, 자주 건드려야할 형편이면 다른 관으로 바꿔야 할겁니다 포닉현상은 전기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기계적 대응책을 찾을 수 밖에.



케디스 13-10-21 09:48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 U7같은 관은 포닉이 심하지 않은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가 단순히 해당관의 문제인지..아니면, 동작점의 문제로 인한 것인지,.( 시정수에 따라 포닉이 발생할 수 있는건지지가 궁금합니다.)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 U7같은 관은 포닉이 심하지 않은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가 단순히 해당관의 문제인지..아니면, 동작점의 문제로 인한 것인지,.( 시정수에 따라 포닉이 발생할 수 있는건지지가 궁금합니다.)



비틀즈 13-10-21 22:18 12au7도 마이크로포닉 발생하는 관들이 제법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프리 만들었다가 고생했는데 관을 바꾸니 한방에 해결되더군요. 관을 바꾸어보시는게 정답인듯합니다. 12au7도 마이크로포닉 발생하는 관들이 제법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프리 만들었다가 고생했는데 관을 바꾸니 한방에 해결되더군요. 관을 바꾸어보시는게 정답인듯합니다.



永初 13-10-23 20:34 간단하게 쉴드캡을 씌우면 해결 될 겁니다. 쉴드캡 안에는 스프링이 있어서 진동하지 못하게 잡아주고 쉴드캡이 차폐효과를 가져와 해결 될 겁니다. 그런데 프린트 기판에 장착된 경우라면 별도로 작업을 하여야 하겠죠. 간단하게 쉴드캡을 씌우면 해결 될 겁니다. 쉴드캡 안에는 스프링이 있어서 진동하지 못하게 잡아주고 쉴드캡이 차폐효과를 가져와 해결 될 겁니다. 그런데 프린트 기판에 장착된 경우라면 별도로 작업을 하여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