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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06 09:41

[무대뽀 300B] 피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글쓴이 : 무대뽀

어제 잠시 꼼방에 들렸습니다.
꼼방 기술진?? 과 두목이 문제의 앰프들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두목의 상상을 초월하는 300삐 파라싱글.........
로즈마리님의 300삐.........
그리고 번개 같이 만들어낸 중저가 300삐.........

샤시를 기다리는 저로서는 피가 끓더군요.....
나두 빨리 맹글어야 하는디............

이번주 안으로 들고 감니다. 그리고 지져야지요................
지지고 또 지지면 아니 완성되지 않으리..

그럼 또 들르지요..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귀둥이에서................무 대 뽀 !!!



로즈마리 02-11-06 15:03 무대뽀님~ 너무 열내지 마십시오^^ 봄에 뿌린 씨앗이 이제야 결실을 앞두고 있슴다... 가을에 뿌린 씨앗이 벌써 수확 때가 되었습니까???? ㅎㅎㅎㅎㅎ 무대뽀님~ 너무 열내지 마십시오^^ 봄에 뿌린 씨앗이 이제야 결실을 앞두고 있슴다... 가을에 뿌린 씨앗이 벌써 수확 때가 되었습니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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