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회론 전원부 쪽이 좀 이상하게 되어 있던대요.
300B스트레오 타입에 5Z3정도의 관을 사용하는것 보다
한등급 위의 정류관(5AR4)으로 하면 B전압도 낮게 감아도
됩니다. 쵸크지나고 난뒤의 1000uf/250V=500uf/500V
콘덴스는 좀 지나치게 큰감이 있슴니다.
아마도 내압이 500V되면서 그렇게 큰용량의 콘덴스를
구하기 쉽지 않어서 그런것 같고요.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을것 같읍니다.
안상률씨가 이회로를 공제할 계획을 갖고 있는것 같던데
초단부위를 간결하게 정리할려면 PCB를 뜨는게 좋겠다구
얘기했었구요.
실패할 확률이 적고 평균이상의 소리는 난다고 봤습니다.

 
저도 관심있는 회로라서 부품 모으는 중 입니다.
여러가지 디자인을 생각해 보았는데, 역시 자료집에 있는 디자인이
무난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전원트랜스가 가운데 있는것 보다는 내부배선등 여러가지 면에서 한쪽으로
몰아 주는것이 좋지않을까 사료됩니다.
좋은작품 되시길 바람니다.

 

  모찌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회로도 대로 500uF / 500V 구하려고 다녀보니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전원부 수정해 보려고 여기저기 손데기 시작하니

초단부터 다뜻어 고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원작대로 그대로 갈까 합니다...

박재상님

제가 번원부를 가운데 두려고 왠갖노력을 기우리는 이유는

배선을 양채널모두 균등하게 분배하고자 함에 있고

나중에는 전원부를 완전히 한 통안에서 분리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내부와 외부에 각각 격판을 덧데어 완전 히 전원부 분리 형이나 진배인 그런식으로 해보고 싶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