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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9 14:00
[TTing Boys 6EM7SE] 바꿔본 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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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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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캡을 제외하고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캡들입니다.
캡선택은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데..
위의 캡들중에서 인상적인 캡은...
오리캡
- 달팽이에서 익히 들어본바 있지만..기름이 잘잘~
이상하게 메탈라이즈드 폴리프로필렌인데.. 고역이 매끄럽고 이뿌게 나옴다.
스프라그바이타민Q
- 언제나 같은 느낌임다. 중역이 좀 강한 성향이 있지만
듣기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페퍼오일의 대표적인 콘답게..한가락합니다.
안티크적 취향이 있는분께는 최적이 될듯...
러시아산 테프론
- 고역쪽 확실하게 나옴다.
용량이 큰게 나오면 하나딱 사용했으면 좋겠는데...맘대로 안됩니다,
고역쪽의 에너지 확장감이 매우 좋슴다.
(시스템이 저역이 부족한 상태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가능성 잇슴다)
러시아산 페퍼오일
- 에이징이 좀더 필요한것 같은데 콘 자체로는 대역의 균형감이 있슴다.
얼핏 듣기엔 필름 같은데 내부를 뜯어 보거나 용량을 조절해서 들어보고 싶으나
빌려온것이라... 미제 폴리에스테르 계열보단 한수위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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