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용량의 차이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회로발표후에 튜닝등으로 인하여 변경을 하였을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0.4옴은 코일의 DCR값으로 저항이 필터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규정치 이하로 사용하라는 뜻 입니다.

저항의 용량은 일반적으로 RMS의 1/10W정도면 크게 지장이 없읍니다....어짜피 극한까지는....
키트에 제공된 저항도 품질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내용은 다른 고수님들이 바로 잡아주실 것입니다.

  어땜이님 말씀하신대로 ---코일의 용량은 커팅 주파수를 변하게 하며( 0.1%이내라면 무관 할 수도...) 중요합니다만
 직류 저항치는 ...

코일은 제시된 용량을 쓰시되  -용량이 큰 코일은 감아진 횟수에서 풀어서 잘라내면 되는데
부품 파는데 알아보시면 그렇게 해주는곳이 있을 겁니다.

 회로상 직류 저항이 적은 걸 쓰면 저음이 많이 나오게 되고 (커팅되는 주파수 미만 대역의 량이)
        저항이 큰걸 쓰면 덜나온다고 보면---코일 자체가 저항이라는 거지요.

 트위터와 직결 되는 저항은 말그대로 직되어서 음질 하고도 직결 되고
트위터를 안 망가지게 하는 중한 것이지요.일테면 보호장치(?) 역할도 를....

그 저항은 우퍼와의 음압을 맞춰주는 저항으로
없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시끆ㄲㄲ러워질겁니다.)AV용으로 쓰실거면 좀더 넉넉한 걸로 ---
 
두 마디로 말하자면
일단 코일은 좋은걸로 한 다음에 ( 제시된 수치대로)
케페시터는 (애궁 거 두 한 개) 내압에 관계없이 이것 저것 놀아 보신 다음에 (?)
끌리시는데로...





트위터로 가는 컨덴서와 저항으로 튜닝해 가심이....

  다이 애니딩컴에 가시면 코일을 수치대로
용량이 큰거를 주문치로 만들어 준다는 군요.

  2.2mH를 쓸곳에 2.4를 쓰시면 컷오프 주파수가 내려가서
  트위터와 우퍼가 겹쳐지는 부분에서 어느 대역이 비게되는데
  아마 실제로는 딥이 발생해서 음색이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회로상의 수치가 맞나요?
일차필터 일때 그정도 용량이면
계산상 수치는 대략5,600Hz 정도 일텐데...
위의 스팩 만으로는 계산이 안되지만 ---매이커에서 준 수치라면 맞겠지요.

트위터에 콘덴서와 저항 코일도 1개씩이므로 맘껏 무량투입(?)해보심이...
4.7의콘덴서는 삼화4.7아고 0.47짜리10개를 병렬로 묶어서 비교해 보셔도 재밌을 겁니다.
여차면 한두개 때어보면
님께서 질문하신 거와 반대로 트위터 쪽에서 비게 되어
역시 딥이 발생할 겁니다.

  2.0mH를 만들되,굵은 코일로 하라는 의미입니다.
손실 최소화를 위해서지요..

  아니지요 도면상 수치인 2.2mh를 쓰시는게 딱인데요,
코일을 만드는 회사마다 직류저항은 다릅니다.-같은 회사도 그래이드 따라 다릅니다.

---일단은 코일의 굵기가 굵어 질 수록 저항은 작아지고 해서 코일의 저항치가 작아지면
것도 저항(?)이라면
코일이 직렬 연결시에  같은 용량을 전제로
저항이 적다면 트위터와 상대적으로 저항이 적어저서 음압 감소가 적어지게되고
해서 저음이 많이 나오는 것처럼 들리게 된다는 ---장단점이 있으므로 일단은 
 메이커에서 제공된 대로 통을 만드시고
코일은 있는데로 연결해도 소리는 납니다.

용량이 큰 코일은 작게 만드는건 되는데 작은거를 크게는 안됩니다.
그래서 2.4MH를 보내서 ----코일을 풀어 용량을 맟춰 쓰라는 거겠지요.

  스피커의 자작이 힘든것이....
계산상의 결과를 적용할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피커유닛의 생산시 부터의 허용오차범위도
다른 어떠한 오디오 기기 혹은 부품보다 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시어스의 유닛이나 그들이 제공한 것이라면,
제공된 부품으로 제작하시고 의문을 가지되 의심을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저 역시 선호하는 유닛중에 하나입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코일은  인덕턴스 값보다 거개의 회사들이
표기된 인덕턴스보다 더 감아저 있는 걸로 ---어떤 규정이 있는듯--제생각으론
코일의 특성상 납땜을 하거나 연결을 하다보면 코일을 조금씩 푸러서 연결 하지
더 감아서 연결을 할 수는 없는 까닭에---굳이 그럴 필요는....

  `더러 직렬이나 병렬로 연결을 해서(저항이나 콘댄서처럼)쓰기도 하지만 ,

용량이 작은 코일을 보내지는 않았을 거구요
제시된 수치의 고급의 부품을 쓴다고 해도 2개면 얼마의 비용이 들더라도
맞추고 전술한 것처럼 콘덴서와 저항으로 튜닝해 가심이--그부분만 갖고도 몆달은
오됴 바람을(?) 피우고 싶은 생각이 않들 겁니다.---재밌으니까요!!!!

그리고H333정도의 드라이버의 허용 오차를 구별 할 수 있는 귀라면 그분의 귀는
황금의 귀가 아니라 마이다스의 귀가....?

계산상의 수치의 개소가 가장 적은것이 스피카 입니다.
아무리 간단한 3극관 싱글 앰푸보다 훨신 간단 합니다.

저의 소견 입니다만 계산상의 결과가 철저히 적용 되어져야 하고 또 필요한 곳이 스피카지만,
세상의 어떤 간단한 앰푸 회로보다 복잡한 스피카 회로는 없습니다.

단지 그것이 놓이는 장소가 복잡다난한 거는 숙명(?)..............
어느 집에 어떠한 앰푸도 랰(?)에 두지만 스피카를 랰에 두는 경우는?

해서 어려울까요?
코딱지 만한 스피카라면 쬐금해서 기냥 책꽂이에 두면 좋을 거 같은데 그리하면 화를 내지요.
자그막한 거를 요러조러 해보면 무좌 어려웁드만요.

가령 쬐그마한 BBC모니터 같은거를 메인으로----아마 --책꽂이에
두는 분이 있을 까요?

스피카를 만드는건 쉬워요.
개인이 장만하기에 비싼 장비는 빌려서----계산의 결과는
사용료를 지불 하면 간단 하고요.믿어서..............................................

복잡다난헌 그 계산도 저의 책상으로 옵니다.
그 비용은.....
암푸 맹그는 거 보다 훨 쌉니다.

스피카 자작은 쉽습니다.
단지 그 사용 방법이 어렵다면 저의 억질런가요.

코일은 수치를 따라서 그대로.....

  쉽다면 기성품을 볼 때 스피커 가격이 앰프가격보다 높은 이유가 설명이 안되겠지요.
간단할 수록 어렵다고 봅니다.
그 간단한 것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고,,,
이지라이더님이 말씀하신 세팅은 왠만큼 소양을 갖춘 스피커가 완성된 다음에 나오는 이야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