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작은 것일수록 통 아래 받침 스탠드에 따라 소리결이 많이 달라지는데
특히 저음부분이 그랬습니다
높이 50밀리 이상의 스파이크를 가지고 계신다면 한번 받쳐보시지요

  네트워크 상자 하고 스텐드를 맹글라니 총알이 딸려서리... ㅋㅋㅋ

  판자쪼가리 3개를 준비하고 여기에 2.5인치 못을 하나씩 박아서
밑판에 갖다붙이면 근사한 스파이크로 작용하지 않을란가요 ^^

  쪼깐헌 것이 음량을 키워 보면 지 몸둥이 무게가 별로 인지라 진동이 엄청 심합니다.
해서 판자 쪼가리로는 안될거 같고요
얼마전 30센티 정도 되는 낙엽송을 베어 놓았는데 고거를 깎아서 어찌 해보아야 겠습니다.

  좋아 보입니다.

  네트워크는 아싸리 알미늄통을 구해 수납한뒤 스피커 뒤에 고정하는편이 좋겠습니다. 이것도 하이엔드적 발상입니다. 우퍼가 너무 작아 유감입니다.

  아싸리한 알루 미늄통을 구해 보아야 겠군요.작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예전에 패시브를 따로 통에 담아 외장형으로 하려했으나 돈때문에.... 일단 음파의 진동영향을 덜 받을테니 ...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외제 비싼 스피커 보면죄다 별도의 격리된 구역에 패시브가 있잖아요

  인클로저 용적을 계산 할때 애시당초 네트워크의 용적은 더하지 않아서 밖으로 빼야만 합니다.
그리고 진동도 진동 이지만 코일도 조금씩 풀어내야 하고 콘댄서의 용량은 조그마한 것으로 덧빵을 해야하는 등의 작업을 해야되는데
조그마한 통속에 제 손을 넣고 작업하기가 영 아닐 거 같아서....

  머리나 둔해서 이제야 덕트구조가 이해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Lynn Olson의 ME2같은 MTM이군요.

  ME2는 뭔가요?

중생님! 데이트 신청 입니다
옛날의 그 리본하고 저의 쪼깐한 이뿌니하고 도킹 하면 어떨라나요?
초이님 쬐까니하고는 이미 만나기로 했습니다만
중생님 조다니도 만나고 싶습니다.ㅋㅋㅋ

중생님 께서도 만나자시면 더불어서 그 거시기(?) 도 함께 오시면 감사 드리 겠습니다.
옛날의 그 윗도리(?) 리본 트위터를 갖고 오시면 제거 쪼까니랑은 꼭 도킹 할 수 있도록 중매?)를 허겠습니다.

재미 있겠지요?ㅋㅋㅋ

도킹의 필요한 저항은 제가 준비를 (90데시벨 정도면 별 필요가 없을 거 같지만 )하겠지만
그 리본 하고 요리조리  도킹을 하려면 악어 이빨 같은 -- 간단히 연결 하는 클립 같은 것이 필요 합니다.

중생님 꼭이요!!!
도와 주실 거지요?

  이지라이더님!

ME2는 린올슨의 스피커도면입니다. <a href=http://www.n유tshellhifi.콤/ME2.gif target=_blank>http://www.n유tshellhifi.콤/ME2.gif</a> 린올슨은 요새 오픈 배플타입의 스피커를 구상하고있는 모양입니다.

리본트위터는 제가 오늘 보내드릴수 있는데 내일이면 늦을라나요? 주소를 주시면..
저의 서식지가 꼼방과는 거의 400km 떨어져 있어 제가 토욜날 가고 싶어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ㅠㅠ

한알짜리 풀레인지에 흥미있는 앰프는 transconductance amp인데요..관심이 있으신지요.
<a href=http://firstwatt.콤/downloads/cs-amps-speakers.pdf target=_blank>http://firstwatt.콤/downloads/cs-amps-speakers.pdf</a>
Nelson Pass도 풀레인지에 빠져 있더군요. firstwatt 제품중 F1 F2가 transconductance amp 인데 관심이 있으시면 쪼까니 스피커 잔치에 제가 둘중 하나를 수배해 드릴수 있습니다.
<a href=http://simpletube.콤/zboard/zboard.php?id=6&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F1%20시청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57 target=_blank>http://simpletube.콤/zboard/zboard.php?id=6&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F1%20시청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57 </a>
<a href=http://simpletube.콤/zboard/zboard.php?id=6&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F1%20시청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809 target=_blank>http://simpletube.콤/zboard/zboard.php?id=6&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F1%20시청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809</a>
막님의 시청기입니다..

진공관으로 한 물건의 회로는
<a href=http://db.audioasylum.콤/cgi/m.mpl?forum=magnequest&n=5167&highlight=transconductance&r=&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콤/cgi/m.mpl?forum=magnequest&n=5167&highlight=transconductance&r=&session=</a>
<a href=http://db.audioasylum.콤/cgi/m.mpl?forum=magnequest&n=2553&highlight=transconductance+amp&r=&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콤/cgi/m.mpl?forum=magnequest&n=2553&highlight=transconductance+amp&r=&session=</a>
저는 이 회로를 저항로드 파라피드로 언젠가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제 머리속의 관심사들이 다 나왔네요.

  중생님! 분당에서 사백 킬로라 하심은 여수 앞바다? 아니면 부산 앞바다?
가까이 계셨으면 좋았을 껄...ㅉㅉㅉ
링크해주신거 보는라 한참 걸렸습니다.
영어 공부는 왜 열심히 않했나 싶습니다.
괜찮으시면 전화한번 주시지요.
011-9907-3981나 031-714-398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