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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27 17:22

[Field Coil Speaker] 스피커 수리업체에 다녀와서

글쓴이 : 떳수

업무중에 잠깐 시간을 내서
용산에 갔다왔습니다
처음에 방문한 **사 사장님왈
안됩니다 그래도 어떻게 안될까요?
안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담에 들른 곳은 **사입니다
사장님이 요리 저리 보시더니
힘들겠는데요
근데 머하러 이렇게 사서 고생이십니까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할말이 없데요
겨우겨우 설득하여 작업은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개인적인일로 힘들고 다음주에 가능하다고합니다
주말에 소리 들어볼려고 했는데
또 꽝이네요
요번주말에는 전자석이나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물건너서 오는 리필콘지는
다른 셋트에 꾸며서 비교 시청하고요



한국연 07-11-27 20:44 사서고생.......그말 딱맞는 말이네요 . 좋은소리 2~3일 듣고나면 그것이 좋은건지 모르게 될터인데, 사서고생.......그말 딱맞는 말이네요 . 좋은소리 2~3일 듣고나면 그것이 좋은건지 모르게 될터인데,



허브 07-11-28 07:17 아직 젊은께..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 한다지 않습니까?.. 어이~!@@...젊은이~!! 아직 젊은께..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 한다지 않습니까?.. 어이~!@@...젊은이~!!



로터스 07-11-28 14:30 사회 10년은 친구라던데 그럼 다 젊은이 들 아닌가??? 여러 젊은이들~~~!!... 고생좀 삽시다...ㅎㅎ 사회 10년은 친구라던데 그럼 다 젊은이 들 아닌가??? 여러 젊은이들~~~!!... 고생좀 삽시다...ㅎㅎ



Ejttn 07-11-28 15:47 어이 친구? 잘 있나..............ㅋㅋㅋ 어이 친구? 잘 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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