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Wharfedale서 50년대에 맹근 판떼기 스피카입니다.
알맹이는 cost를 무시하고 빵빵하게(?) 맹근 12인치 풀레인지에 10인치 풀레인지(?)를 병렬 연결하고
3인치 트위터를 천장을 보게한뒤 2마이크로짜리 오일 콘덴서 한개만 덧방하는 당시의
독일의 T풍겐등과 비슷한 참으로 심플한 네트워크(?)로 한 것입니다.
Ebey에 요 드라이버들의 원가 절감형의 우파들이 있긴하지만 .....
님처럼 빤쭈를 맹근다면 요거의 상큼헌 상태의 12인치 드라이버가 인연이 닿기를...참으로 탐나는 ....겁니다만
아마도 연식이 오래되어 펠트엣지가 성헌게 있을까 싶지만 내중에라도 Ebey에 굴러댕기면 미즈민헌티 줏어놓라고 ....해야쥐...ㅋㅋㅋ
60년대롤 들어서면서 와피덜이 시무룩혀진 까닭이 조금 보이긴 핮니다만
시방에 와서 페이퍼콘과 빤스(?)스피커라니---그거이 님께 전염되었다면
큰일입니다.
어느날 4*8짜리 합판을 싸둑자르고 2BY4 각목을 대어 거실에 들여 놓으면
암만 큰거를 좋아하는 각시라도 맞아 죽기 싶상일듯...ㅋㅋㅋㅋ
하여 궁리는
www.forsman.no/DW1/Produkter_Intro.html
야들처럼 하면 각시헌티 맞아 죽지는 않을 거 같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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