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급한 마음에 우선 응급처방으로 갑니다. 사진은 대부분의 부품을 실장한 사진입니다. 물론 부분부분 따로 올리겠습니다. 단,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2차에 걸쳐 부품을 수급하다 보니 모양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수치는 같습니다. 이점 살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하나 현재의 사진에는 커플링 콘덴서는 빠져있습니다. 짐에서 하다보니 꼼방에서 커플링을 챙겨오는것을 잊었습니다. 사진은 계속 중복되니 그리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