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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22 10:13
글쓴이 :
zief
조회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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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서 10시반경에 도착해서 받았습니다.
허브님과 연락이 안 되서 꼼방이 닫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속에 갔지요.
(요새 시내 길 쉽게 막혀버려서...어제도 회사-시청근처-서 9시반경에 나온건데도 그때서야 갔습니다.)
허브님과 모찌님, 몇분 계셨는데, 음악 듣고 오고 싶었으나,
시간도 늦고 해서...그냥 왔습니다..
다음 기회를 ..
집에 가져온 주니퍼는 생각보단 크더군요.^^
보석이 두개 정도 사이즈로 생각했는데..
최근에 나온 Jacintha 앨범 들어보고 잤습니다..
울림통의 재질도 훨씬~~ 더 고급스러워보이고,
좋네요..
소리는 어떠냐...앞으로도 계속 들어봐야겠지만,
이전에 모찌님을 뵈러 꼼방에 갔던 그때 그 소리 ...
통기타 모음집의 소리를 기억합니다..ㅁ^_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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