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에서 오시는 분이 제일 먼저 도착하셨다 합니다. 멀리 대구에서도 오셨습니다. 여성분도 한분 계셨습니다. 참으로 경이스럽기도 하고 존경심마져 불러 일으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쉬는시간도 잊고 너무도 진지하게 경청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이런 기회를 버리지 않고 함께 해 줄수 잇다는 것이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함께하신 교육생 여러분과 바쁜중에서 모든일 접고 강의해 주신 뚝배기님과 모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휴무 토요일임에도 쉬지 못하고 끝까지 뒷정리를 다해주신 서울 중소기업청의 담당자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