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맹근 el34를 다시 손 보았읍니다 1. 험이 귀에 거슬려서 1점 접지할 곳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초단 소켓 고정 한쪽 나사에 접지했더니 그나마 험이 쬐금 사라졌읍니다 - 사진에 보시면 초단 소켓 옆나사에 접지한 것이 보입니다 볼륨의 접지를 1점 접지에 같이 내렸읍니다. 2. 커플링을 집에 굴러 다니던 주황색 넘으로 교체했읍니다 0.47짜리인데 무언지 몰라도 기분상 조금 소리가 명쾌해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리하여 바닥 하판을 나사로 덮었읍니다. - 요 물건이 그런데로 효력을 발휘해서 스피커를 집안에 글어들이는데 일조해야 헐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