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책향기 음악편지 > 박강수..사람아 사람아

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2-06-19 11:47

박강수..사람아 사람아

글쓴이 : 허브

박강수의 음악을 듣고 나름의 충격이 컸다. 많은 가수들의 노래의 일부가 까칠하고 메마르게 감성을 자극했다면 가수 박강수는 그 음악에 풍부한 감성이 묻어 있었다. 이제는 중독이 되다시피한 그의 노래와 감정 들.. 술한잔 걸치고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왠지 센치멘탈해지는데.. 덕분에 박강수의 모든 음반을 싹쓸이 구입하고 말았다.. 결국 최근에는 그의 여행사진첩 책자에 곁들여 나오는 음반을 듣기위해 책까지 구입하고 말았다. 그의 음악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nzVuS6Ss0Y8" frameborder="0" width="480" allowfullscreen=""><iframe>

Total 12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	[책향기 음악편지] 게시판을 개설하며... (5)	webmaster	05-08-04	2317
18	[펌] 초보자를 위한 JAZZ 음반 10선 (6)	허브	05-08-24	2415
17	[詩] 더운 여름날 공감하는 분들에게 시(詩) 한줄	허브	15-08-10	2472
16	봄날은 간다(2) (1)	코끼리아저씨	11-01-16	2670
15	Extreme - More Than Words (유튜브)	허브	14-08-30	2727
14	Renato Bruson sings Di Provenza il Mar, il Suol-La Traviata	허브	11-04-01	3071
13	Nate Harasim - Next In Line	코끼리아저씨	11-03-26	3075
12	꼼방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회원제 운영	홈지기	11-12-11	3087
11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1)	로즈	05-08-11	3153
10	Haydn : Quatuor nº 5 (II) - Quatuor Mosaïques	허브	11-05-04	3201
9	'Funny How Time Slips Away' Hanne Boel und Mario B…	허브	12-05-27	3311
8	유튜브 (테스트)	아재	13-03-01	3317
7	한대수 - 잘가세!	허브	11-11-12	3363
6	바람과 나 (한대수)	허브	11-11-12	3537
5	박강수..사람아 사람아	허브	12-06-19	3559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