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없는 샤시는 두꺼운 철판으로 가능한데..
헤드폰은 종류에 따라 이득이 다르고 아웃임피던스가 다양하게 나와야 해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면에 헤드폰단자 노출시키구
싶지두 않구여... 리모트도 안합니다. 

  저 예전에 포노단 제작시 케이스 내부에 고무판을 잘라 붙여 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좋았던것 같기도..알수 는 없슴다.

  난 제일 드라이브 쉬운 젠하이저 인데요. 이넘은 임피던스가 600 옴이로 기억합니다. 구멍만 둛어면 되지않나요?

Why Sennheiser? --- open type 이라 좋아하고 비교적 싸고 소리 괜참신다.

  문제는 어떤 헤드폰을 구해서 기기에 맞게 사용하려고 하는게 아니구
자신들이 가진 헤드폰에 맞추려고 하기때문에..
트랜스나 이득에 다양한 변화가 필요해지는거죠.. 헤드폰을 구동하려면
가능한한 출력이 많이 나오게.. 그리고 프리로서 사용할거면 10의 이득도
높다 하는이 많아 절충이 잘안됩니다.
기본의 앰프와 구성은 다르지 않습니다. 맞는 헤드폰을 가지구 잇다면
RCA->헤드폰 암쪽단자로 변환하는 케이블을 만들어서라도 가능하겠지요

  수정

300옴

  제가 모찌프리에 젠하이져 모니터 헤드폰(600오옴) 연결 해서 한동안 들었습니다. 그냥 커넥터만 맞춰주면 됩니다.
근데, 헤드폰 전용 앰프에 비해 힘찬 구동이 아쉬웟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별도의 헤드폰용 앰프를 쓰는것이.... 소형파워 출력 임피던스 맞추어서 만들고,
프리에 출력 두조 내서 쓰면 좋겠다 싶엇습니다. 모찌2가 게인을 조금 낮춘다고 하니, 아마 왠만한 헤드폰 시원하게 듣기 어렵지 않나 싶어서 한말씀드립니다.

  바닥판을 나무로 하심은 어떠실지.....

두껍고 무겁고 단단한 나무로하는것도 좋을듯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