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LED를 사이에 넣은건 균형감 때문이었거든요.
옷의 디자인과 이런 디자인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
옷은 다른것들과 어울리는 여백이 있을수 잇습니다. 로고나 디자인 색상등..
앰프 앞판넬의 글씨는 기능적인 역활이 있고, 두번째 전체 판넬을 봤을때
균형감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구요, 이런 밸런스가 깨지면 좀 이상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나무라지 마세요 ㅋㅋ)
볼륨을 노브역시 큰게 필요하다면 세개 노브중 중앙의 하나가 크거나
특히한것 해야 밸런스가 맞는거지요.
글자를 원래의 위치에 넣되.. 각인을 해서 색깔 칠하지 않으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데 이런 방법으로 하던지..
아니면 한쪽 모퉁이에 작은 글씨로 몰아 두어야 합니다.
전 이게 더 균형감 있어 보입니다.
아래그림은 예전에 완성하였던 가공도 인데.. 지금 찾아보니 그땐 어떻게
이런것 다만들었던가 싶은게 까마득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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