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제작
   
 
작성일 : 05-10-27 17:57
이제는 몬가를 해 본다는 것이...
 글쓴이 : 허브
조회 : 1,738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생업이 바쁘고 지치고 힘들어서 일겝니다.

좋아서 하는일이
자꾸 생업에 치이다 보면 모든게 소원해 지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모든 약속들이 자꾸 빗나가며
사람 됨됨이 마져 버림받는것은 아니가 하는 생각입니다.

바빠서... 그 속에서 여유를 찾을까?
힘들겠지만 동분서주 하시는 모찌님의 팔뚝에
뽀빠이 문신이나 하나 새겨드릴까 합니다.

fhxjtm 05-10-27 18:12
 
  포노를 빨리 끝내시는것이....
모찌 05-10-27 18:42
 
  아싸~ 뽀빠이 문신..이닷
작대기 05-10-28 00:54
 
  그럼 나는 미인계...
'올리브 문신...'
ㅋㅋㅋ
면봉 05-10-28 09:26
 
  부루텄어.
허브 05-10-28 09:26
 
  저로서의 최대 난점은 그 포노입니다..
다 해놓고 마무리를 못해서 요모양입니다.
가야겠습니다...다시한번..
나루터 05-10-28 09:38
 
  생활이란게 늘 그런거 같습니다.

때론 바쁘게
때론 무기력하게
하지만 쉼표없이 흐르는거.

어떨땐 정열적으로 매달리다가
어떨땐 아무 생각없이 지나기도 하고.

다만.
잊혀지지만 않는다면..........훗!
막 05-10-28 10:34
 
  누구한테?
나루터 05-10-28 13:51
 
  모든 이들에게요.....ㅋㅋ
면봉 05-10-28 13:54
 
  누구세요?
나루터 05-10-28 13:55
 
  저 말씀이신가요?.......ㅋㅋ
기냥 과거남 입니다........ㅎㅎ
그러는 분은 누구시지요?.....==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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