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제작
   
 
작성일 : 06-01-12 13:28
부품을 본격 구입하기 이전 두가지를 더 테스트 해...
 글쓴이 : 모찌
조회 : 2,071  
첫번째는 진공관만으로 만들어진 ccs를 이용하여 로드용으로
사용해보는과

출력에 파라피드용 아웃트랜스를 사용해보는것입니다.
[소우터에 주문을 냈었고 도착하엿습니다.]

측정으로 나타나는 주파수의 특성은 완전하다 할정도이나
듣는이의 느낌은 다소 경직되어 있다는 느낌이 있어 이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다시해보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CCS와 진공관만을 이용해서 시중에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고하는
콘덴스 수종을 테스트해보았으니 전반적인 느낌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고민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테스트해본에서는 슈프림10uf과 무슨 벌꿀의 밀납으로 만들었다는 콘도
 MIT RTX/PPMFX/ ,Vitamin Q 등등이  있었슴니다)

개인적으로 가지는 바램은 단 몇개가 만들어지더라도 자신이
자신의 역활을 잘하는 기기를 만드는것에 있기 때문에




모찌 06-01-14 13:53
 
  트랜스는 테스트 하였슴.
CCS차례
중생 06-01-14 14:56
 
  ccs는 이미 테스트하지 않았나요?
모찌 06-01-22 18:01
 
  진공관만으로 만든 CCS로 테스트 하였으나, 전원부에 정전압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아주 엄격한)
실용성에서 번거로운 일이 넘 많이 생기내요.
트랜스는 자체특성은 상당히 좋음, 1:1트랜스에 일차에 물리는 부하때문에 결과적인 특성은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만일 일차가 수십옴에 불과한 어떤 기기들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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