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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9-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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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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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한면 있을수 있을것입니다.
수량이 적어서 개인적으로 꼼방에서 같이 작업하는것 도와드리는것도
가능합니다. 추석연휴 어느날에 혹시 꼼방에 나오실수 있다면
하루정도의 시간이면 작업완료할수 있을정도로 미리 조립된부분도
많습니다. (CCS같은건 이미 셋팅완료되있고, 나머지도 모듈별로 조립됨)
이상없이 동작하는지를 체크되었고, 몇가지 유의할사항만 지키면
별무리없이 소리잘 날겁니다.
오랫동안 주물렀으나 여전히 소리에 대한 선호가 다르니만치
몇가지 변화줄수 있는 포인트에 대해선 이미 테스트 해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에 맞게 셋팅할수 있습니다.
샤시의 비용이 아직 정확히 통보받지 못했습니다만
일차로 송금한 금액외 13만정도만 추가로 입금하시면 될것 같구요.
나머지 4분에 대한 부품의 분류등 작업을 위해서 23일부터30일까지
정산하고 기기를 보내드리는 것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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