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8-12-11 13:47
까치밥
 글쓴이 : 한국연
조회 : 1,620  



12월 시작되나 싶었는데 중순이 되었군요,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건강  자~알 챙기십시요.


허브 08-12-11 14:05
 
  일은 잘 마무리되어 가고있나요?
한국연 08-12-11 14:09
 
  현장 원상복구하라는 지시가 떨어져
축대 헐고 전화한데서 2틀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난집에 부채질할수없어 독촉도 못하고.
허브 08-12-11 14:18
 
  잘 되어습니다...잠깐 불편하더라도 정공법으로 가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Total 50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 또 하나 (3) 英者 08-11-20 1620
215 이미 만개해서 시들기 직전의 장미입니다... (5) brayant 07-02-12 1619
214 봉정사(여행지) (2) 한국연 09-11-11 1619
213 무주 덕유산 설경 (3) WD-- 09-01-20 1618
212    이런 노력이라도 ....[re] 사는기 머언지... 09-02-05 1617
211 사무실 창밖의 풍경 (6) 허브 11-07-19 1617
210 막 나온 잠자리 (3) 하영하민 10-05-29 1616
209 아침 빗속에서 잡았습니다... (2) 하영하민 12-04-25 1616
208 에어쇼2 (7) 한국연 11-10-25 1612
207 이름 모를 꽃 (2) J 09-04-21 1611
206 멀 할까? (5) 09-01-28 1610
205 조폭 강아지 (2) 면봉 09-06-30 1603
204 외도,해금강 ... 2007/02/01 (2) J 07-02-05 1600
203 우리집 뒷산 (3) 한국연 친구 07-02-05 1599
202 손톱끝에 봉송화 물들이고 saenal 10-09-17 1599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