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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12 04:20
이미 만개해서 시들기 직전의 장미입니다...
 글쓴이 : brayant
조회 : 1,618  


최선을 다해 색깔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저희집에 유일하게 살아있는 식물입니다...


떳수 07-02-12 09:09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brayant 07-02-12 09:29
 
  떳수님 엊그제 전화 못받았습니다...ㅎㅎ
진동으로 해 놓고 있었더니....
떳수 07-02-12 09:34
 
  국제전화라 큰맘먹고 전화했더니...........
한국연 07-02-12 10:03
 
  떳수님!
사진을 한번 손봐 주시죠,
fhwm 07-02-12 15:1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시심이 막 생겨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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