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9-03-08 17:37
50여년 전만해도(나의 소장품)
 글쓴이 : 한국연
조회 : 1,699  


집에 이 기계 하나 있음 왔다였음,
까까머리 조금이라도 길게하려고 2부 3부가리로 깍고
그때는 기계충이라고 머리에 부스럼 달고 다니던 애들도 많았는디.


허브 09-03-08 23:46
 
  이거 생각납니다.....ㅋㅋㅋ
저희 선친이 사용하던것은 양손으로 깍던거 였습니다..머리 엄청 뜯겼습니다.
아프다 소리치면 엄살부린다 뒥 튕수 한대 더 맞곤 했습니다
J 09-03-09 09:36
 
  기계충때문에 머리에 동글동글하게 머리 빠진 애들도 많았죠....
 
 

Total 50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 우담바라 Rkcl 09-03-25 1490
200 인생? 09-03-24 1185
199 이제 봄입니다. (1) 어땜이 09-03-16 1579
198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4) 한국연 09-03-13 1729
197 북한 그림 (5) 09-03-13 1727
196 전설의 미녀들 (4) 09-03-10 1708
195    사진관 게시판 운영지침입니다요...... (5) 작.. 09-03-10 1713
194 50여년 전만해도(나의 소장품) (2) 한국연 09-03-08 1700
193 꽃과 여인의 화가 남택수의 다른 작품 09-03-08 1763
192 피카소의 여인들 (3) 09-03-02 1738
191 봄소식... (1) J 09-02-28 1824
190 사는기 머언지... (1) 09-02-05 1729
189    이런 노력이라도 ....[re] 사는기 머언지... 09-02-05 1608
188 또 또 겨울! 바다 그리고 ^^ 어땜이 09-02-04 1361
187 또 겨울! (1) 어땜이 09-02-04 1466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