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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08 17:37
50여년 전만해도(나의 소장품)
 글쓴이 : 한국연
조회 : 1,711  


집에 이 기계 하나 있음 왔다였음,
까까머리 조금이라도 길게하려고 2부 3부가리로 깍고
그때는 기계충이라고 머리에 부스럼 달고 다니던 애들도 많았는디.


허브 09-03-08 23:46
 
  이거 생각납니다.....ㅋㅋㅋ
저희 선친이 사용하던것은 양손으로 깍던거 였습니다..머리 엄청 뜯겼습니다.
아프다 소리치면 엄살부린다 뒥 튕수 한대 더 맞곤 했습니다
J 09-03-09 09:36
 
  기계충때문에 머리에 동글동글하게 머리 빠진 애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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