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1-07-09 12:37
양떼목장
글쓴이 :
하영하민
조회 : 1,745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뚫고 뭘 볼기라고. ㅠㅠㅠㅠㅠ
스위스의 작은 마을의 양때만은 못 하지만...
많은 비 탓인지.... 초원이 흉하게 드러난 모습이 보이던데요.
한국연
11-07-09 17:52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 그립습니다.
우중 출사로 고생하신 작품
편안히 보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 그립습니다. 우중 출사로 고생하신 작품 편안히 보고 있습니다.
어땜이
11-07-09 21:26
저도 여기 갔을때 폭우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를 뚫고 월정사를 거쳐 상원사까지...
이제는 추억이군요...하영하민님 사진 덕에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여기 갔을때 폭우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를 뚫고 월정사를 거쳐 상원사까지... 이제는 추억이군요...하영하민님 사진 덕에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
11-07-11 10:00
눈이 엄청 와서 도로변에 쌓인눈이 차보다 두배는 높게쌓였던 그 길을
꼼방 사람들 승용차로 오프로드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끝까지 가서 더이상 길이 없어 내려왔는데........ㅋㅋ
눈이 엄청 와서 도로변에 쌓인눈이 차보다 두배는 높게쌓였던 그 길을 꼼방 사람들 승용차로 오프로드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끝까지 가서 더이상 길이 없어 내려왔는데........ㅋㅋ
Total 50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6
벌개미취
(2)
어땜이
11-08-13
1024
425
두물머리
(4)
한국연
11-08-12
1180
424
꽃잎
(3)
한국연
11-08-02
1219
423
빗방울에 비친 세상...
(1)
어땜이
11-07-27
1206
422
사무실 창밖의 풍경
(6)
허브
11-07-19
1605
421
비가오고 난후의 탄천을 다니면서 본 맛있는것들...
(7)
모찌
11-07-20
1733
420
비가 그치고...
(3)
어땜이
11-07-18
1160
419
관곡지 쇠물닭
(1)
한국연
11-07-17
1651
418
이걸 백두산이라고 해도 믿을지
(2)
YWD--
11-07-11
1369
417
양떼목장
(3)
하영하민
11-07-09
1746
416
비오는 날
(3)
어땜이
11-06-25
1900
415
풍란
(4)
한국연
11-06-22
1715
414
장미가 예쁘네요...
(3)
하영하민
11-06-18
1380
413
깨다시수염하늘소
(1)
한국연
11-06-15
1253
412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전망대
(3)
어땜이
11-06-15
181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
(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조회 :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