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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9 12:37
양떼목장
 글쓴이 : 하영하민
조회 : 1,747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뚫고 뭘 볼기라고. ㅠㅠㅠㅠㅠ
스위스의 작은 마을의 양때만은 못 하지만...
많은 비 탓인지.... 초원이 흉하게 드러난 모습이 보이던데요.


한국연 11-07-09 17:52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 그립습니다.
우중 출사로 고생하신 작품
편안히 보고 있습니다.
어땜이 11-07-09 21:26
 
  저도 여기 갔을때 폭우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를 뚫고 월정사를 거쳐 상원사까지...
이제는 추억이군요...하영하민님 사진 덕에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 11-07-11 10:00
 
  눈이 엄청 와서 도로변에 쌓인눈이 차보다 두배는 높게쌓였던 그 길을
꼼방 사람들 승용차로 오프로드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끝까지 가서 더이상 길이 없어 내려왔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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