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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10 10:46

오디를 아시나요?

글쓴이 : 한국연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에 약자는 아님니다
입술이 검붉게 물들고 달콤새콤한 맛에 반에 힌옷 버리는줄 모르고
따먹던,.....



허브 08-07-10 15:26 먹을게 없어 저걸 따먹던 시절도 있었지요 먹을게 없어 저걸 따먹던 시절도 있었지요



나루터 08-07-11 07:58 저런거 먹고자란 세대가 더 건강했습니다.....ㅎㅎ 아토피? 이런거 없었는데.....먹고십당. 저런거 먹고자란 세대가 더 건강했습니다.....ㅎㅎ 아토피? 이런거 없었는데.....먹고십당.



나도바람꽃 08-07-16 18:06 꿀꺽. 옛날 우리집 뒷간에 따먹어도, 따먹어도하며 송충이 같이 다닥다닥 붙어 여름날 간식이 되어주던 뽕. 마이 묵고잡다 응. 꿀꺽. 옛날 우리집 뒷간에 따먹어도, 따먹어도하며 송충이 같이 다닥다닥 붙어 여름날 간식이 되어주던 뽕. 마이 묵고잡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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