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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24 22:57
이름은 알수 없지만 집안 가득 향기가 넘칩니다...
 글쓴이 : J
조회 : 1,566  


 장인께서 기르시던 것인데요..
 밤에 꽃이 피고 낮에는 꽃이 집니다.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 바르는 짙은 향수냄새를 뿜어냅니다.

 꽃이 딱 하루만 피는 것이 아쉽습니다...


한국연 08-08-24 23:16
 
  옥잠화군요.
뒷배경 검게처리돼 보기 좋습니다,
허브 08-08-25 07:53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 바르는 짙은향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계신 [J]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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