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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05 07:44
글쓴이 :
지리산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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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젠가 어린이였던걸 기억합니다.
그런데 가끔,, 몸은 어른이지만 생각은 아직도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곤합니다.
유년시절의 기억은 내삶에 많은 에너지가 되고있습니다, 혹시 오늘 애들과 보내는 시간중에 내욕심에 동심을 움직이지 않기를 바라며,,,,
여기꼼방에 다 자라버린 어린이들도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소년같은 맑은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어디로들 가시나요?
저는 분당에 센트럴 팤으로 가려합니다.
혹시 먼곳을 생각하신다면 오후에 비소식이 있으니 가까운곳으로 오시지요.
김밥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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