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주머니속에 담배가 솔일까? 팔팔일까? 아님 거북선?.....

  이런 훌륭한 사진도 남길수 있도록 역시 친구를 잘둬야 해....ㅎㅎㅎ

  잘 생겼어요!

  아 ~~ 저때가 언제인고~

경춘선 어디겠죠???

헌데 누구랑 갔을까???

더욱 더 중요한건~ 몇 . 일 . 밤 . 을 보내고 왔을까????
ㅎㅎㅎㅎ

  오늘도 범인을 찾아 '형사는 무조건 잡는거야!'
근데 뱃살과 목살의 기미가..ㅎㅎ

  아니 도대체 워디서....윽....
@@@@@

  어찌되었던 안심이 됩니다.
저는 저리 출중하지도 않거니와
그 출중하지 않은 사건들의 사진이 누출되지도 않을고로...
그나 저나 저 정보는 어데서 온댕..
그것이야 말로 작선생 전공 아녀?

  우와! 멋쟁이...@@

  내도 일주일만 젊었어도...

  나두 저런 멋진 사진을 찍기위해서 새로운 300BSE를 포기하고 캐논 350D와 그 부속 액세서리들을 샀습니다.

  오웃 young계닷!

  이참에 작대기 펜클럽이나 카페를 하나 맹글어?
운영자는 모찌님으로 하고.
우야스까?!~!!

 
  우- 우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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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워쩌다가 고렇게 망가졌을까??
 

  대단한 변신입니당~~~ㅋㅋㅋㅋ

사진속의 색조가 참 멋있네요.
인물이 확~~~살아나요.

작선생께서 맘만 먹으면 저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한산도 아님 은하수 일지도...
청자 일때는 가방을 저렇게 매지 않았었습.
왜냐면 청자 일때는 넝마주이들이 넝마를 저렇게 매었던고로 유복한(?) 이들은 가방을 저리 매지 않았었가 때문.
좌우지간 멋진 모습이고 저런 추억의 흔적을 지금것 가지실 수 있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헐...할말을 잊게하는 멋진 사진입니다....

제가 올해 다이어트 좀 할려고 합니다....

작님 옛날의 영광을 위하여 함께 하시렵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