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자유 다방 > 김화식님의 집짓는 이야기를..

작성일 : 02-06-19 09:08

김화식님의 집짓는 이야기를..

글쓴이 : 허브

..모두 옮겼습니다.

제가 잠시 손을 놓으면 아마도 로즈마리님이
그리고 또 다시 제가..

이렇게 하여 모두 옮겼습니다.

축구도 8강으로 가고,
기분도 좋습니다.

그런데 좀 졸리네요....



로즈마리 02-06-19 09:49 허브님 고생하셨습니다. 새집 이사하시느라 떵배 들어가고... 홈피 이사시키시느라 짜근 눈 부릅뜨고 클릭 클릭하시느라... 눈이 커졌겠네요^^ 화식님이 조아하시겠슴다. 허브님 고생하셨습니다. 새집 이사하시느라 떵배 들어가고... 홈피 이사시키시느라 짜근 눈 부릅뜨고 클릭 클릭하시느라... 눈이 커졌겠네요^^ 화식님이 조아하시겠슴다.



허브 02-06-19 10:21 이젠 sulhoo님의 주식이야기 옮기고 잇습니다. 어제 너무 소리 지르지 않으셨나요? 저는 역시 문제의 그 운동장에서 춤좀 추었습니다. 집사람과 꼬맹이는 빨간티 사입고 왔더군요 이젠 sulhoo님의 주식이야기 옮기고 잇습니다. 어제 너무 소리 지르지 않으셨나요? 저는 역시 문제의 그 운동장에서 춤좀 추었습니다. 집사람과 꼬맹이는 빨간티 사입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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