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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04 13:52

오늘 문은 제가(일찍) 제가 엽니다.

글쓴이 : 모찌

자주 들락날락항수 있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것 같고... 부품정리, 판 펼쳐
논것도 마져해놔야하구..그래서 오늘은 일찍 문을 열겁니다.
아마 7시쯤..

면봉님께서 807에 관심을 보였읍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분들은 재빨리 면봉님과 행동을 같이 하시는게
가장빨리 만들어 볼수 있는 길이 될것 같슴다.
썩어도 준치라고 RCA red label 807에다가 전압 500V걸어주면
액티브 한소리야 안날랴구요?
드라이버만 소리 좀 부드러운 소리 내는관으로 산택하면...될것같은데..

토요일 칼있으마님댁에 가서 놀았으면 제일 좋겠는데.. 제가 토요일은
wendell을 꼼방에 데려와 같이 놀기로 약속을 이미 했는지라...
참석못해서 죄송하구여.. 담을 기약해야겠내요



작대기 02-07-04 14:10 면봉성..... 같이 합시다... 나도 807을 6개나 가지고 있어서 어쩌나 고민중이었는데.... 그람...6L6은 안할래... 모찌님....회로 추천해줘잉~ 면봉성..... 같이 합시다... 나도 807을 6개나 가지고 있어서 어쩌나 고민중이었는데.... 그람...6L6은 안할래... 모찌님....회로 추천해줘잉~



허브 02-07-04 15:06 아하~! 모찌님이 wendell이 온다 하였지요... 그럼 같이 꼼방에서 놀다 함께가는 방법을 모색하죠 아주 괜찮을것 같은데... 그리고 오늘 꼼방문 열어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탱큐~!(연습 해야쥐!) 아하~! 모찌님이 wendell이 온다 하였지요... 그럼 같이 꼼방에서 놀다 함께가는 방법을 모색하죠 아주 괜찮을것 같은데... 그리고 오늘 꼼방문 열어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탱큐~!(연습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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