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곁눈질  해도 될런지요?
파워의 경우 이런경향의 디자인을 많이 봅니다만.
도시의 빌딩숲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특히 우리나라..
건물들이 정리가 않되어있죠
좀더 특이한 디자인이 어떨까요 ?

가령예를 들어 ...
회로도와 동일하게 입력단부터 출력단까지를 배치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입력선도 쩗아지고 출력선도 짧아지니 잡음이 혼입될여유가 없겠죠 그리고 트랜쓰 통 좀 좋은 것없을까요 맨날 저놈의 육면체 모가나서 싫더군요
크크 잘 하신일을 가지고 배놔라 감놔라 하는 것같아 죄송합니다.
그냥 머나먼 남쪽 나라에서 없는 형편에 껌데기 만들려니 ..맘대로 않되서 그럽니다..

좋은 디자인 많이 선뵈 주세요 컨닝좀 하게요

근디 프리는 어디선가 많이 보던 디자인이네요
너무 평범합니다..

  흑흑...제가 무공이 모자라서리....
디자인은 고저고....감각이 중요한데... 전 그게 꽝이라....흑흑

  우지마세요-.-
저는 그것도 못하는 사람이니 작대기님이 우시면 저는 우째하람까? 대성통곡을 하오리까?

위 그림이 누구의 무슨 앰프인지 알 수 없으나 전체적으로 산만해 보입니다. 트랜스는 무거우니 뒤쪽과 양 가장자리 쪽으로 배치하고 출력관이 양쪽으로 배치되어 잘 뵈지 않으므로 센터링을 하여주고 드라이브관이나 초단관은 출력관 앞쪽으로 좌우 대칭하여 배치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 되었을 때 속 내장 배치는 저 한테 묻지 마십시오. 그쪽은 젬뱅이니까요 -.-
아래쪽 프리인가요? 그것은 작대기님의 체격과는 어울리나... 현대적인 감각에서 스림쪽으로 그러니까 제 체격과 비슷하게 나가는 것이 샤푸하고 좋을 듯 싶네요.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함다.

이제 대성 통곡을 하시려나???^^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