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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08 16:29
사람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종국에는 집에서 다이오드 불빛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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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ulhoo
조회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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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날은 무지 취하는거로 주제를 잡고 작심허고 갔습니다..
허기지게 속을 비우고 머리도 비우고........
그라고는 디리따 깡 맥주 디리 부으면 세상 이상하게 보입니다....
간혹 아랫 집 이웃 녀자 신청곡도 나오고 그러져.........
근디 닭갈비 집에서 왠 "대~한 민국 짜짜짜 짠"이었을까나......
닭 갈비 값은 누가 냈을까나.......
1/n 이니 하이닉스 팔면 드려야지........
300삐가 눈에 아른 거린다....
지는 소리는 잘 모르나 뽀다구 보면 괜히 가슴이 울렁거려여......치매의 1차 징후......
사람도 마찬가지여....이쁘면 훨 좋두만.............
근디 지가 꼼방 분들 술꾼 다 맹그는거 아닌지 모르것어~~~~~~~흐흐
(오늘도 호푸나 한잔 혀야것어여....흐흐흐)
피에수:칼이쓰마님....그 다이오드인가 뭔가 불빛 나오는거 한 두어 개 꼼방에다 좀 갖다 놓으셔.......그 불빛 매우 음흉찬란하두만....음기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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