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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21 03:10
글쓴이 :
모찌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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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들엇을 시간이내요.
오늘은 달팽이 조립할려고 가지고갓던 부품들 챙기지 못한것이 너무
많아서 다시가져갔다가 구석구석 박혀있던 달팽이 만들었을때 흔적을
거의 다 찾아냈슴다. 아래위 앞뒤 케이스가 다 맞는 것은 한조밖에
없고 나머진 다 밑판이엇슴다... 난감해서 남아있던 부품들 마져 찾고
놀고잇던중 로즈마니님이 오셔서 둘이서 저녁먹고 300B 블록놀이를
하고 왔읍니다.
큰부품들 개략 사이즈 케이스위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놓아보는 블록놀이를요..
사실이때가 제일 재미있을때이지요 큭큭..
문제는 아즉도 전원이랑 쵸크가 도착하고 있지 않다는것인데...
담주중엔 오겠지요 그럼 깡통케이스가 정해지고 진짜 블록놀이를
해야할검다.
여름이어서 그런지 일이 진척이 잘안되고 자꾸만 늘어지내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그나마 한가하게 지내던 시간이 당분간 안오는데
자꾸 늦어지면 안되는데,,참.
면봉님께 언젠가 갖다드리겟다던 그 트랜스 보빈은 오늘 집에서 찾아보니
5K는 조립이 되어 있읍니다. 3K 보빈은 찾앗는데.. 이것이라도 혹시
도움이 된다면 담에 갖다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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