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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24 19:14
글쓴이 :
모찌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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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망스 오됴에 전화를 또...
이번주중으로는 꼭 보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또 그결과를 지켜보도록 하죠. 빠른시간내에 받아서 도면을 그린 다음 케이스 제작하도록 할려고 하는데 이거 뜻대로 잘안되내요.
이번주중으로만 오면 가능할것 같은데..
전화를 건김에 또 머 궁금한것 한 30분간 여쭈어 봤슴다. 제가 가진 니켈코아
(코아만 두조분이 있어서)를 어떻게 사용했으면 좋겠는지.. 또 트랜스의 프리아웃을 만들 경우와 그동안 사용했던 트랜스 측정할때 나오는 증세들에 대해..
순니켈코아만 두조분인데 이걸 그냥은 싱글출력용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너무쉽게포화)1/2 혹은 1/3정도로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제일 좋겠다구 하는데 그럼 4조 혹은 6조로 감아야하내요... 이걸 언제 다 사용하지? 쩝~
로즈마니님 게이지는 유찰되었슴다, 두명이서 비딩을 했는데 목표가격에 도달하지 못했던 거죠.. 담을 기약해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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