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Africa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칼있으마가 초등학교때부터 몇년간 클라리넷을 연주했다는 사실........이 곡도 연주해 봤다는...
지금은?
클라리넷 잡아본지 오래되서 도레미파..도 못할걸요 아마

  언제 가족동반 번개 함 치시지요?
칼**魔는 아래층 아짐이랑 올거구...ㅋㅋㅋ

  어?
언제 빨강님이 대리인을 두셨을꼬나?
근디 젤빨강님의 닉을 제바강으로 부르면 않되나요?...ㅎㅎㅎ

  답답한 마음 입니다. 제 대리인님께서 너무 많은 화면을 사용해 버렸습니다.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장상총리모드).  게다가 제 대리인님이 누구신지도 모름니다(청문회모드 아님). 짐작에 로즈@#님이거나 아니면 허@님이 아닐까 하는... 짐작입니다. 여튼 다시 한 번 사과 드림니다. 그리고 나루터님 저는 아직 젊기 때문에 받침을 잘 발음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향후 몇 년 간은 "젤빨강"으로 사용 하고자 합니다. 부디 굽어살펴주시기 바람니다.

  장서리가 총리가 아니고 그대로 학교에 있었더라면 대과(?) 없이 인생을 마무리 했으리라... 청문회를 하니 모든게 만천하에 드러나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젤빨강님 지송합니다. 젤빨강님 허락없이 무단으로... 일을 저질렀습니다. (__)

우리나라 지배계급의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정신이 아쉽습니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 왕실 앤드루 왕자가 조종사로 참전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은 일이 있습니다.

지난 서해교전 직후 일전을 불사하는 것을 외친 수구언론 및 정치인들... 자기 자식들을 전쟁터에 내 보낼 수 있는가? 자기 자식을 먼저 전쟁터에 내보내지 아니하고 입으로 떠드는 이들이 가증스럽습니다. 이중국적에 병역기피 등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