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한병에 350ml 입니다.
대략 소주잔으로 7잔 정도 나옵니다.
따라서 소주잔은 50ml 정도 라는 이야기 입니다.

문제의 이 꼬냑이 700ml 입니다.
가격은 아래 링크를 보면 410,000원 입니다.
그래서 소주잔으로 채우면 14잔이 나옵니다.

그럼 소주잔을 채운 꼬냑의 한잔값은 29,286원 정도입니다.
한잔에 이 값을 주고 마시면 어떨까요?
취하기 보다는 정신이 번뜩 들것 같은데...

물론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마실때 이야기입니다.
엉뚱한 곳에서 샥시에게 따라줄 수 있는 술은 아니겠지요?...겁나죠?
더욱이 그런곳에서 주문해 마신다면?....꼬로록~!@@@

몬 말이 이렇게 많냐구요?
꼼방 신년회때 한잔씩 묵을까해서요?
오실라요?......히히~

==================================================================

*****  라센바이킹쉽나이트블루 ******

1926년 젊은 노르웨이 청년 Jens-Reidar Larsen에 의해 설립, 현재 3대째
Larsen Cognac의 전통은 품질과 함께 상표로도 국제적인 상징을 만들고 있습니다.

라센 꼬냑의 대표적인 제품인 "바이킹 쉽" 시리즈는 단지 국가 또는 종족에 언급하지 않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연안을 떠났던 오래된 정복자들의 마음속에
특히 코냑과 함께 바다를 건너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센 꼬냑의 상징인 바이킹 배 모양의 디켄터는
도자기 또는 유리병에 24캐럿 금으로 직접 섬세하게 손으로 선을 그려
구워낸, 디켄터 하나 하나 마다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소중한
소장품으로도 간직할 수 있는 꼬냑입니다.

꼬냑 지역에서는 가장 토양이 우수한 그랑 샴팡지역과
쁘띠 샴팡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진 꼬냑으로 채워져 있는
바이킹 쉽 시리즈는 1952년 디자인되어 현재까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http://www.i-wine.co.kr/products/productdetail.php3?CateCode=01&ProCode=106121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