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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18 12:46
글쓴이 :
막
조회 :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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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흥미있는 부분은 디지탈 앰푸 와 디지탈 프로세싱 for room acoustics 입니다. 향후 마니 발전할 것으로 생각하나 아직 시장에서 반응이 신통치 않나 봅니다.
1) 디지탈 앰푸
바로 디지탈 소스에서 나온 디지탈 신호를 high speed 모래 스위칭 소자로 증폭하는 앰푸. 이론적으로 중간에 걸거적거리는 아나로그 단이 없으므로 단순하게 좋은소리 들을 가능성 만심다.
최근 tripath사의 칩도 DIYer 에게 공급되어 이걸로 장난하는 사람 점점 마나 지는 것처럼 보임. -- G Pimm도 장난침
Sharp. Dact 회사가 적극적임. 문제는 수많은 아나로그 적군들이 시장 뺏낄까 걱정하는지 동참하지 않음. 저의 집에도 Sharp초기 제품 잇심다(딸뇬 것) 당시 CD 부터 수피커 까지 토탈 150만원으로는 이 시스템 넘는 소리 힘들다는 생각 들엇슴. 괜찬은 소리임. 수피카만 바꾸몬 무지 좋아짐. 이소리로 충분히 만족가능함.
2) 디지탈 프로세싱
오디오에서 제일 문제이고 돈이 마니드는 방의 음향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Dact의 비싼 제품과 현재 아주 싼 프로 제품(Berhinger , 톨씨가 극찬 함)도 있슴. 원래 프로 녹음실용으로 먼저 개발되엇슴. 모니터링시 룸의 음향으로 인한 왜곡을 방지하여 정확한 재생음을 들을 목적으로 초기 프로 제품은 허벌라게 비쌋슴. 원래 군용 레이더 만들던 기술인 모양(핑소리 쏘아서 지형 및 전방 물체 파약. 원조는 박쥐)
디지탈기술(콤)의 발전의 산물로 약간의 음의 purity손상이 오나 방의 하울링문제, 스피커 위치 문제등을 쉽게 해결해줌(frequency 보상이외 timing 보상이 가능함. 종래 아나로그 그래픽 이쿼라이저로는 해결 않됨. 고로 수피카 아무 구석이나 처박아 놓아도 된다고 선전함)으로 일부에서 열광적임. 유저 그룹도 잇슴.
콤(디지탈 프로세스)을 트란스포트와 DA converter 사이에 넣고.
핑소리내고 마이크에 청취된 소리로 방의 음향상태측정하고 지가 알아서 졸라 게산해 메모리함. 그래픽이쿼라이저 처럼 유저가 좋아하는 소리로 조절도 가능함. 4개쯤 메모리 되는 모양
오리지날 CD신호를 메모리된 알고리듬으로 계산후 DA converter로...
막도 해볼 요량이지만 점점 게을러저서...쩐도 심도 딸리고 잇심다. 열정이 있어야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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