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6-10-16 10:35
글쓴이 :
올제
조회 : 1,451
|
토요일에 꼼방에 갔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ㅠㅠ
그냥 왔습니다.
너무 늦게 간 사람이 죄입니다(밤 12시 넘어서 갔었습니다. ㅎㅎㅎ)
일요일에 또 갔습니다.
왜 갔냐하면.....
그냥 갔습니다.
일찍 갔습니다.
오후 7시였습니다.
문 잠겨있었습니다.
그냥왔습니다.
문 잠겨 있는 꼼방 주위에는...
어둠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닫혀있음을 예측하고 간 길이어서 그런지...
오는 길은 담담했습니다.
건다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별 하나에 건다리1 이름을...
별 두개에 건다리2 이름을..
.
.
.
.
불러보다...
혼자서....... 는 아니고..
마누님과 꼼장어에 3000cc 때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월요일..
출근 후...
급한일 대강 마치고..
꼼방 간만에 갔다온 티...
내고 있습니다.
^^
|
Total 16,35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