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내요.

몇몇분을 뵙내요...

십여년전에 절친한 친구가 뉴질랜드로 이민갈때의 기분과 비슷하내요...

이런걸 가슴이 먹먹하다고하든가요.....

허브님
모찌님
떳수님
그리버님
로터스님
영자님
작대기님
막대기님
중생님
백구두님
j님
로즈마리님
까치님
등등등등등등등등

그외에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사업잘되시기를 바람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