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3-06-25 09:20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362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또는 "오래 살더니 내 이런 꼴 당할 줄 알았다"
(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허브 13-06-25 09:53
 
저도 묘비명 하나.. 생각해 두어야 할까요?
가수 조영남씨도
가수들은 죽으면 장례식 때 히트곡을 부른다며
"내가 죽으면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할까 싶더라. 그걸 어떻게 장례식장에서 부르냐" 며
[모란동백]을 추모곡으로 쓰기 위하여 만들었다 합니다..
저도 조영남씨의 이곡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Total 16,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20 꼼방 건달들의 와인파티 계획 (5) 로즈 13-07-15 1949
15919 [지역정보] 성남시립국악단 여름방학 특별공연 허브 13-07-15 1570
15918 [J]님 이거 언제 가져 가실려나요.. (5) 허브 13-07-12 1684
15917    우리나라에서 본 달팽이 허브 13-07-12 1875
15916    타버린 파라피드 아우트와 전원트랜스 (2) 중생 13-07-10 1895
15915 예전에 많이보던 상표 촌자 13-07-05 1904
15914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기억하시나요.. (6) 중생 13-07-04 2190
15913 남의 나라에서 본 달팽이 아재 13-07-04 1948
15912 이름 모를 들꽃.. (3) 英者 13-07-03 1922
15911 접시꽃 (1) 英者 13-07-03 1586
15910 백합 아니 노랑합 추가 (2) 英者 13-07-03 1569
15909 꽃. 꽃. 또 곷. 1 (3) 英者 13-07-03 1876
15908 면봉 고찰. (4) 英者 13-06-25 1884
15907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1) 그리버 13-06-25 2363
15906    한국연님 모내기는 어찌.. 한국연 13-06-24 1570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