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더우니 시원한 방안에서 진공관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가장 시원한 앰프로.

우드베이스를 재단목으로 주문해서 해보니 뭔가 심심해서 불도장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들어서 깜짝!

여기저기 연습 많이 해보고 우드베이스 도장 찍었는데, 낙인찍히는자의 고통을 알듯... (매우 강하게 눌러야 잘 찍힘)

원래 제 original nick name을 영어로 살짝 적용.

예전에 구미동 지하꼼방 생각이 많이 나서 가끔 가 보는데 아무도 없고 다 바뀌고 해서  아무래도 횡성으로 스키시즌전

길막히기전에 가봐야 할 듯. 허브님 잘 있나 보고 소변습관도 좀 체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