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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7 23:40
그 시절 오늘날짜의 [꼼방]_그래서 한잔
 글쓴이 : 허브
조회 : 253  

늦은밤 그 시간속 추억을 마음속에 두고

궁끼어린 혼술한잔으로 위안과 애정을 뿜뿜..

칼있으마 22-03-28 10:42
 
조촐하지만 술과 안주가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j 22-03-29 11:11
 
외로운 혼술이었네요..
가까이 있으면 쨍 해들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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