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업 데이터 이미지는 첫 부분과 끝부분을 보여 줍니다 >
날 데이터에 보이는 일부 발췌해 보면...
백업의 마지막은 이하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게시판 같아요.
로즈님께서 허브님께 무료(?)로 선물하시나 봅니다!
해외 여행 다녀오신 로즈님께서는 마음도 더 넓어지셨나 보네요
떳수님을 믿어보시면 됩니다... 믿습니까?
작업은 누가 하신대요?\r\n\r\n허브님? 떳수님? 로즈님?'
칼님 오셔서 도와주세요...\r\n저는 제 막 손이 무서워요 ㅠㅠㅠ'
발대식은 업무과다로 내년으로 연기... 춥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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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들러 진행 상황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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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 중간 부분
[정배학교 이야기]아빠들이 정배학교 책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똥이네 집짓기 열심히(천천히 ^^;;)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이드님 기냥 주말마다 그리버님댁에 가셔서 잡초를 뽑는겁니다.
허브님 눈은 와이셔츠 단추구멍 1/2사이즈람다.
그래서 눈을 뜬것인지? 감은 것인지? 알 수 없담다.\
n비록 1/2사이즈이지만 학교댕길 당시 시험치룰 때는 아주 무적이였겠져^^
[공지]오크원목 공제추진사항(9)','어제는 밤이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공제품 포장을 했습니다.
멀리 양평에서 오신 김화식님이 도와주시고
모찌님, 로즈마리님, 그리고 유소장님과 김태용님 까지 땀을 비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