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예측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만족시키는 회로로 수정하고 튜닝한 회로입니다. 2주정도 들어 보았고 프리를 3종류 그리고 직결해서 들어본 결과 이정도면 충분할것으로 생각했습니다. PCB를 뜨기전에 부품의 크기를 (콘덴스의 크기) 상의하는일만 남았고 진공관 매치와 알프스볼륨 그리고 주요 부품 몇가지는 구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기다리면 됩니다. 확정한 회로에 따라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일은 허브님과 상의해야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케이스가 빨리 정리되어야 한답니다. 제가 할일은 이제 끝나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