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멜로 부탁을 하셨던 손**님의 공제품입니다 시간에 쫒겨 살다보니 예정보다 늦었습니다 나름대로 깔끔 떤다고 하며 했는데 마음에 들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또 택배를 보내야한다는 시련이 남았지만.. 궁금해 하실것 같아 사진 올려드립니다. 꼼방에서 테스트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