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착안은 오디오노트에서 비슷한 디지털부를 가지구서 아나로그와 전원부만 계속 보강한다음 버젼을 쭈욱 높힌다음 3만불정도까지 받는 DAC와 관련한 것들로... 사용칩들이 그리 구하기 어렵지 않고 비교적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다는데 착안하여 지난번과는 다소 다른 느낌이 나는 기기를 맹글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원이라 해봐야 이곳에서 흔히 만드는 정도밖에 안되어 보이는데 아나로그로 넘어오는부분의 물량투자는 상당해 보입니다. 우선 디지털부만 만들어서 다양한 아나로그단을 만들어 붙혀 볼 생각입니다. 이번엔 USB입력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