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래 공제한번 하기 힘들잔아요..ㅋㅋ
샘플은 그동안 8개인가 9개인가를 만들었는데
그동안 만들어보고 싶었던 IV단에 트랜스를 사용한것과 저항을 사용한것 두가지로
압축하였고 IV단에 트랜스를 사용한 쪽은 진공관의 선택 그룹이 중U급 이하의
관을 선택하고도 출력단에 아웃트랜스를 사용해서 결국 부담은 2배이상 올라감에도
소스쪽에 계속되는 트랜스의 사용은 조심해야되더군요.
(파라피드 아웃방식은 더욱 문제인것이 트랜스의 특성이 완벽하게 되어야 하고
콘덴스의 영향도 받아 결국엔.. 이것도 이중부담)
만일 아나로그단을 밸런스 방식으로 만든다면 어느정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지금 완성하려는 쪽은
역시 IV단에 패시브 저항을 사용하고 저항로드에 일단 캐소드 방식을 사용하는것이
그래도 느낌이 자연스럽다는것과 솔리드 DAC와 차이를 만들어주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디지탈쪽의 큰 변화는 필요가 없을 정도로 된것 같고
* 입력쪽의 USB신호를 받는 입력을 받을수 잇도록 지난번 처럼 작은 기판에 별로로
USB를 처리해주는 기판을 수정좀 해야되지 싶은대요.
이기판은 1.컴퓨터의 전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DAC 디지털신호 전원중 일부 사용)
2. 2902를 이용한 디지털신호를 뽑을수 잇도록 출력핀 처리
& OP앰프를 추가하면 2V 출력이 나오도록 출력핀처리
3. 부품의 사이즈는 될수 있으면 손으로 만질수 있는 크기면 좋을것 같은데
안되면 어쩔수 없고요.
아나로그는 두가지정도의 회로를 더만들어 테스트를 해보고 PCB를 만들건데
키포인트는 출력 임피던스로
캐소드 팔로워는 커플링 커플링을 방식이면 소리&비용에서 매릿이 적고 관의 편차에
대응을 못합니다. 그러나 한알로 출력 임피던스를 20~30옴이하로 떨어뜨릴수 있는
MT관이 있어 소리는 한번들어보아야 하지 싶고
TUBECAD에서 만들었던 AIKIDO 회로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DAC와 함께 헤드폰 앰프를 같은 사이즈로 만들려고 하는데 트랜스를 사용하지
않고 헤드폰을 구동시키려면 임피던스를 아주 낮게 만들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려면 안정적이고 쉽게 만들수 잇으면서 임피던스를 내릴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AIKIDO회로는 훌륭해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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