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래 기달렸는데.... 이리 그림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책은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용인 사는 막내동생 전화를 했더니만.... 오늘 학원(D.M.A) 가까이 이사했다고 해서 집에서 식사하고 늦어서 왔습니다....
한국연님 출발하신다고 전화도 왔는데.... 뵙지못해 송구합니다....
시간 원제 비우시고 한번 뵙고 싶습니다. 책 돌려드릴쯔음해서요.....

  드뎌 꼼방서 소리가 나네요

  모찌님 안녕하세요?

혹시 고압 정전압부의 입력 전압이 출력 전압에 비해 많이 높은가요?
LM317 같은 floating 레귤레이터도 함 고려해보시죠...
I/V단을 트랜스 이후 캐소드 팔로워 형태로 구성하는 것은
고려해 보시지 않았는지요? ^^;

  IV단에 트랜스를 사용하는것은 소우터 트랜스를 통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의 기기외 다른 DAC를 또 만든게 있는데 그게 그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두가지 방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간결한 구성이 제일 낫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IV단에 트랜스 진공관 트랜스 (또는 트랜스+커플링의 파라피드) 또는 이단증폭의
커플링 두개 이런식으로 경로가 많아지면 질수록 불리해진다는것요
이것도 위의 방법이 마무리되면 디지탈부분이 같고 IV단이 다른 기기가 어떤 소리의
차이가 있나 들어보실수 있을겁니다.

  네 그렇군요...
걸작 하나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