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CB 아트웍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라데팡스 카페에 오셨드랬습니다.
이분 역시 오디오 매니아 이시고
특히나 디지털 분야는 전혀 문제 없다 하십니다.
이미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에 스마트폰등의 설계에도 관여하시고..
현업에서도 전혀 문제 없다 하십니다
모찌님이 아직 조금의 마음의 여유와 정열이 남아 있다면
꼼방 정리 되는대로
TUBE-DAC를 해 보는것은 어떠신지요.
전자에 떳수님이 필요하다 하셨고
저 역시 모찌님이 지금까지 온몸을 던져 실험하신 모든것이
이번 기회가 아니면 소유할 기회가 없을 듯 하여
모찌님의 옆구리를 살살 건드려 봅니다..
어떠신지요?
그리고 정말 필요하신분이...함께 하실분이 몇분이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옆구리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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