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트랜스를 잠시 내려놓고 동봉된 휴즈를 찾습니다....이 휴즈또한 소형화를 추구하다보니 찾은 대안입니다..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으나 안전상 휴즈는 있어냐 겠기에... 보내드린 휴즈는 모두 조립된것이니 선만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중에 휴즈가 나가는 경우를 대비하여 내부를 찍었습니다. 선을 한쪽은 4센티 정도 다른 반대쪽은 10.5센티정도로 자릅니다. 이 역시 땜을 위한 부분에는 수축튜브로 마감하면 좋겠지요...보기에도 깔끔하죠? (땜을 잘하는 고수께서는 굳이 하실일이 없겠지요...)